(인천광역시교육청=최재원 학생기자) 인천 검단구에 위치한 인천원당고등학교가 학생들의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조성하기 위한 흡연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학생들이 흡연의 유해성을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흡연 예방과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이 진행됐다.

▲ 인천원당고등학교 학생들의 등교길에 흡연켐페인이 진행되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교내에서 흡연예방 홍보 활동을 펼치며 또래 학생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단순히 흡연을 금지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흡연의 신체적·사회적 영향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청소년기의 흡연은 성장과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학교 현장에서의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캠페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2026년 학교흡연예방사업 지침에서도 학교의 흡연예방 교육과 홍보·캠페인 활동을 주요 사업으로 제시하고 있다.
인천원당고등학교는 과거에도 학생회와 교직원이 함께 금연 캠페인을 진행하며 학교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흡연예방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 금연켐페인을 하고있는 원당고 학생들의 모습
이번 캠페인 역시 학생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서로의 건강을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인천원당고등학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흡연예방교육과 관련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흡연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최재원 학생기자 kko73_2610934@gclass.ice.go.kr
인천원당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흡연 예방 켐페인을 하는 학생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