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최재원 학생기자)
지난 2026년 7월 11일,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자치교육사회적협동조합 길잡이가 공동주최한 2026청소년정책예산학교가 개최되었다. 이 행사에는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참여위원회 소속 초·중·고등학생들이 참여했다.
▲ 2026 청소년정책예산학교 개최식 중 현수막을 잡고있는 길잡이 조합 멤버들
이 행사는 교육청 장학사와 길잡이 대표이사 이현우님의 환영사 이후 정책관련 전문강사 초청 강의, 조별 자유토론 및 조별 활동 등이 이어졌다. 이 행사에 함께 참여해 학생참여위원들의 원활한 활동을 도운 두 명의 전문강사들은 각각 자신의 전문지식을 학생위원들에게 쉽게 설명하며 어려운 개념인 정책과 예산에 대한 개념 이해를 도왔다. 강의가 끝난 이후, 각 조의 위원들은 역할을 나누어 조별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갔다.

▲ 김경훈 전 청소년특별회의 부의장의 정책관련 강의 장면
각 조들은 저마다 색다른 교육 정책과 그에 따른 예산비용을 고려하며 정책의 틀을 갖추어 나갔다.
이 행사에서 1조는 화장실 위생 관련 문제 , 2조는 화단 관리 문제 , 3조는 학교폭력(언어폭력) 등등의 공공의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해결방안과 정책들을 내놓았다. 그 중 가장 돋보이던 조는 10조였다. 다른 조와 달리 국제적인 범위의 정책을 내놓은것인데, 세계시민 기초 함양 교육과 함꼐 해외 교환 학생 프로그램을 신설하자는 획기적인 내용이었다.

▲ 2026 청소년정책예산학교 행사 당시 조별활동에 참여하는 위원들의 모습
행사가 끝나갈 무렵, 각 조별로 정말 다양한 정책들이 탄생하였다. 위원들은 이어지는 다음 순서로 " 갤러리워크 " 활동에 참여하여 다른 조들의 정책을 살펴보며 마음에 드는 정책에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을 했다. 가장 많은 스티커가 붙여진 조는 10조였다. 당시 9조 팀장인 오채민 인천시교육청 제6기 학생참여위원회 위원장의 인터뷰에 따르면 " 10조는 국내가 아닌 더넓은 시각인 국제적 관점의 정책을 만들어냈고, 이는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 라고 하였다.

▲ 2026 청소년정책예산학교에서 제안된 다양한 정책들이 포스터 형식으로 붙여진 모습

▲ 2026 청소년정책예산학교에 참여한 제 6기 학생참여위원회 (고등부) 위원들의 단체사진
이후 모든 준비된 행사가 끝나고, 제 6기 학생참여위원회 위원들은 한 자리에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 했다. 이번 행사는 위원들로 하여금 정책과 예산의 밀접한 관계에 대해 이해하고 또 곧 치루어질 100인 토론회를 준비하는 시작점을 만들어준 행사였다. 또한 이번 행사때나온 정책들은 모두 100인 토론회때 주제가 될 것이라고 한다. 행사가 끝나고 위원들은 이번 행사를 준비하는데 고생한 길잡이 부원들과 교육청 관계자분들께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내었다. 이후 2026 청소년정책예산학교 행사는 훈훈하게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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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청소년 정책예산학교 행사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