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기자 이주혁) 지난 7월 11일 인천시청역 1호선 유스테이션에서는 '2026 인천광역시 청소년 연합축제 청춘플랫폼'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인천교통공사가 함께 운영했으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부스를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청춘플랫폼' 개막과 함께 진행된 무대 프로그램.
행사장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잠시 머물고, 마음껏 즐기고, 다시 출발!"이라는 문구였다. 지하철 역사 안이 공연장과 체험공간으로 꾸며져 평소 오가던 공간이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변신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무대에서는 청소년 동아리들의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전통 의상을 입고 선보인 퍼포먼스는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으며, 참가자들의 열정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공연을 마친 뒤에는 참가자와 운영진이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하며 축제의 즐거운 분위기를 더욱 느낄 수 있었다.

▲청소년 공연팀이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스탬프 투어도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이룸 기획단 홍보부스 ▲안전 홍보대사 8기 부스 ▲청소년동아리연합회(YSFS) 부스를 모두 체험하며 스탬프를 모았다. 세 곳을 모두 체험한 참가자들에게는 슬러시와 경품 응모 기회가 제공되어 많은 청소년들의 관심을 끌었다.
체험부스에서는 안전 캠페인, 청소년 활동 소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부스마다 운영진들이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고, 청소년들은 직접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과 다양한 청소년 활동에 대해 알아갈 수 있었다.

▲참가자들이 스탬프 투어 안내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며 청소년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다. 다양한 학교와 기관에서 온 학생들이 함께 웃고 응원하며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었다.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며 자신의 꿈을 생각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다시 힘차게 출발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번 '청춘플랫폼'은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 그리고 미래를 응원하는 뜻깊은 축제였다.

▲공연 참가자와 운영진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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