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심혜린 시민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7월 11일 인천남동체육관에서 ‘2026 세계 식생활 문화 체험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 시민들이 세계 각국의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문화 다양성과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우는 교육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활기찬 분위기를 보였다.

▲2026 세계 식생활 문화 체험 한마당 포토존
이번 행사는 개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사전 예약으로 진행된 체험 프로그램은 접수 시작 하루 만에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며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기대를 입증했다. 행사 당일에도 다양한 체험을 즐기기 위해 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전통요리 체험

▲2026 학교급식 우수식단 수상작 전시
행사장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을 직접 체험하는 세계 식문화 체험을 비롯해 우리나라 전통음식을 만들어보는 전통요리 체험, 학생들이 창의적인 요리 실력을 선보이는 학생 요리경연, 유명 셰프와 함께하는 스타 셰프 쿠킹클래스, 건강한 식생활을 배우는 영양쌤의 영양스쿨, 학교급식 우수식단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2026 세계 식생활 문화 체험 한마당 체험 부스
현장을 둘러보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체험 부스가 일렬로 체계적으로 배치되어 관람과 체험 동선이 편리했다는 점이다. 또한 각 나라의 음식마다 사용되는 식재료와 음식의 특징, 문화적 배경 등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 단순히 체험하는 것을 넘어 교육적인 효과까지 높였다.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도 안내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며 다양한 나라의 식문화를 이해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AI를 활용한 게임 체험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최신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를 통해 학생들이 놀이처럼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체험 부스마다 활기가 넘쳤으며, 교육과 놀이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이번 2026 세계 식생활 문화 체험 한마당은 세계의 다양한 식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건강한 식생활의 가치를 배우는 것은 물론, AI 체험 등 미래교육 요소까지 함께 담아낸 의미 있는 행사였다.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과 식생활 교육 콘텐츠를 통해 학생과 가족 모두가 함께 배우고 즐기며 건강한 식습관과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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